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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럽 여행은 오스트리아와 독일이다.
아시아 여행과는 다르게 확실히 건물 자체부터 너무 다르다 보니 해외여행이라는 실감이 엄청 나는 여행이었다.
이 여행은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갔던 여행이라 이런 단체여행은 처음이었다.
그래도 중간에 자유시간도 많이 있고 해서 힘들지 않은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슈테판성당 에 갔는데 공사중이라서 완벽한 모습의 슈테판 성당은 보지 못 했다.
너무 커서 카메라에 다 안 담겨서 너무 아쉬웠다.
지금쯤 공사가 다 끝났으려나...
그리고 성당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가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여행에서 알게 된 같은 과 언니랑 같이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쉬기로 했는데 우연히 시킨 디저트는 너무나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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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째날 간 곳은 #미라벨정원 이다.
이 곳은 장미가 피었을 때 가는게 제일 예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미라벨 정원은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이 많이 나는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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