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의 일상 기록

#CANONG7XMARK2 #캐논G7마크2 #캐논카메라 라 찍은 사진입니다. 장소는 #페닌슐라호텔 입니다. 페닌슐라호텔이 애프터눈티가 유명하다고 들어서 한 번 가 봤어요. 원래 기본 애프터눈티 세트를 마시려고 했는데 22년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만 중국 새해 기념 애프터눈티 메뉴가 있다고 해서 중국 새해 기념 티 세트인 Yum Cha Afternoon Tea를 주문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사진 위주의 블로그입니다. 후기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 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hanzzang25/222625349908 더 방콕 페닌슐라 호텔 Afternoon Tea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한테 주는 선물로 특별히 그동안 가 보고 싶었던 #방콕페닌슐라..

카메라는 #소니 #SONY RX100 M4 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늘은 아유타야 여행을 가기 위해 갔던 #후알람퐁기차역 사진입니다. 방콕에서 아유타야 가는데 2시간 정도 걸리고 에어컨 없는 기차를 탔더니 15밧에 아유타야에 갈 수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미니벤 보다 기차가 더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혹시 몰라서 티켓 부분에 큐알코드랑 내용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는데 색이나 다른 부분은 수정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 입니다. #소니RX100 #SONYRX100M4

#CANONG7XMARK2 #캐논G7마크2 #캐논카메라 로 찍은 #태국후아힌해변사진 입니다.

#CANONG7XMARK2 #캐논G7마크2 #태국후아힌 #풍경사진 입니다. #태국후아힌거리 와 두 번째 숙소 근처에서 5분-10분 정도 걸어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아침에 바다를 보러 가서 찍은 #아침바다 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어요. 모든 거리가 그렇지는 않았는데 두 번째 숙소가 있는 곳은 도로번호가 적힌 표지판도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방콕과는 또 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었던 후아힌이었습니다. #후아힌바다 #아침바다

첫날 지냈던 #촘뷰호텔 의 수영장이 생각보다 엄청 넓고 좋은 곳이더라고요. 그래서 수영장에 가서 사진도 찍고 수영할 사람들은 수영도 하면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다 체크아웃을 했어요. 이곳에 있는 사진은 모두 #캐논G7마크2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따로 보정없이 올리는 사진이에요! #CANON G7 X MARK 2 체크아웃하고 두 번째 호텔에 가서 짐만 맡기고 바로 나와서 점심 먹고 #후아힌해변 에 갔어요. 개인적으로 후아힌해변은 너무 정신없어서 좋다는 느낌이 별로 없었어요. 생각하지도 못 한 말이 너무 많이 있어가지고... 거기다 호객행위도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있다가 왔어요. 그래서 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 곳입니다. 그럼 후아힌 해변 모습 보여드릴게요! #캐논g7xmark2

이 사진은 후아힌 여행 중 #타마린드마켓 의 모습을 캐논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타마린드마켓의 경우 오후 5시 이후부터 영업하는 야시장인데 음식만 판매하고 있는 야시장입니다. 후아힌에 야시장 중 시카다마켓과는 다르게 음식만 팔고 있는 곳이고 시카다마켓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른 곳이었습니다. #CANONG7XMARK2 #캐논G7마크2

#CANONG7XMARK2 #캐논G7마크2 이 마켓은 낮과 밤의 모습이 다른 곳이었어요. 해가 떠 있는 낮시간 보다는 밤에 가는 것을 추천드리는 #시카다마켓 입니다. 야시장이라서 거의 4시 이후에 대부분 가게들이 오픈을 하는 것 같았는데 확실히 해가 떠 있는 낮보다는 밤에 갔을 때 그 예쁨을 잔뜩 느낄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예전 여행 사진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맛있는 #음식사진 을 찾았어요. #타코와사비덮밥 과 #카라아게덮밥 그리고 #연어랑참치덮밥 바람이 많이 불던 날 골목을 걷던 이 날의 풍경이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이 식당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포케트럭 이라는 식당이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저희가 갔을 땐 사람도 없어서 저희 셋만 편하게 밥을 먹고 왔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다시 제주도 여행가서 먹고 싶다 ㅠㅠ 이번에 한국 가면 한국에서 여행을 하고 싶은데 과연 여행을 할 수 있을런지 ㅠㅠ

더운 여름, 입맛이 없고 시원한 것이 먹고 싶을 때 찾게 되는 팥빙수. 달달한 팥과 시원한 얼음으로 머릿속까지 차갑게 만들어 주는 팥빙수와 쓴 에스프레소와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는 아포카토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달달한 디저트들. 어릴땐 과일이 들어간 과일빙수가 제일 좋았는데 점점 나이가 들고 나니 팥이 들어간 기본 스타일의 팥빙수가 좋아지고 있다.

구글 지도에서 찾아본 카페에 가기 위해 #스쿰빗 으로 왔습니다. 태국 #BTS역 은 #나나역 에서 내리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예전엔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던 곳이었을텐데 지금은 사람들이 없어서 휑한 길이였어요. 그래도 방콕은 이제 다시 외국인을 받기 시작해서 여행객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쭉 골목을 걷다보면 왼쪽에 카페가 있습니다. 입구에 메뉴판도 있어서 메뉴를 보고 들어갈 수가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카페로 들어가자마자 베이커리 케이스가 보였는데 제품이 많진 않더라고요. 제가 밥을 안 먹고 간 상태라서 커피랑 베이커리도 하나 주문하려고 했는데 종류가 많지 않아서 제일 무난해 보이는 바나나빵으로 주문했어요. 따뜻한 음료랑 차가운 음료랑 가격이 다른데 차가운 음료는 20밧이 더 추가된 금액이더..